김명희 이사장

- 이화여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유아교육 전공) 졸업
- CU와 REGIS 대학원 교수과정 수강
- 미국 콜로라도주 교사 자격증 소지
- 미국 덴버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경력(8년)
- 총 교육 경력 30년
- 1989년 리아유치원 설립, 운영중
- 1998년 Grest Exploration in Math & Science (GEMS)과정 이수. UC Berkeley에서



안녕하세요?

학부모님의 한결같은 성원으로 이렇게 성장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의 유치원, 초등학교 8년 교사 생활을 포함한 30여년의 교직생활은 리아유치원을 이끌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시키는 인성교육의 전인 교육장입니다.
 


단순한 습관, 기술 획득이 아닌 유아기의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교육은 단계를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참고 인내하는 학부모와 교사의 꾸준한 노력만이 유아를 바르게 인도합니다.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연구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놀고 있어요 (JUST PLAYING) - Anita Wadley (김명희 역)
  내가 쌓기 놀이에서 무엇인가 만들고 있을 때  "놀기만 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저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균형과 여러 모양에 대해서요. 누가 알아요?
  내가 커서 건축가가 될런지...

  내가 예쁘게 치장하고 식탁도 꾸미며 아기를 돌보고 있을 때   "또 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언젠가 될 엄마, 아빠의 역할을 해보면서요. 여기저기 물감칠을 하며 화판 앞에 서있거나
  점토로 무엇인가 만들때   "놀기만 하는구나" 하시는 말씀은 싫답니다.
  저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그려보면서 창의력도 기른답니다.
  어쩌면 예술가나 발명가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혼자 의자에 앉아 텅빈 곳을 향해 책을 읽고 있다고  "혼자서 놀고 있구나"라며 웃으시면 싫어요. 저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선생님도 될 수 있는 꿈을 꿉니다.

  벌레들을 찾아 풀숲을 헤쳐 다니며 오만가지 잡동사니로 주머니를 채웠다고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저는 지금도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먼 훗날 유명한 과학자가 될 수도 있겠지요.

  조작놀이를 하거나 다른 놀이들로 시간을 보낼 때 놀이로 시간을 낭비한다고 염려하지 마세요. 즐거운 놀이 속에서 깨우치고 있는 중이니까요. 여러 놀이 속에서 문제해결을 하고 집중력도 기른 답니다. 언젠가는 큰 사업가가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음식을 만들고 맛을 보며 즐겁게 놀이하고 있을 때 "저 애는 또 놀고 있구나" 라고 생각지 마세요. 순서를 따르고 그 변화를 느끼니까요. 둥글고 흰 모자를 높이 쓴 주방장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깡충뛰기, 달리기, 스킵, 온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열심히 놀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시겠지요. 저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답니다. 몸의 부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며 몸을 단련한답니다. 어쩌면 의사나 간호원, 체육인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무엇을 했니? " 라고 물어보실 때  "놀았어요 (I just played)."라고 대답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 놀이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니까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느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으며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답니다.

  오늘 ! 저는 어린이이고 저의 일이란 즐겁게 놀이하는 것이랍니다.



 

강성희 원장님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듯이
하얀 도화지 같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점점 메말라가는 도시의 삭막함 속에서 웃음과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마련하여
훗날 우리 어린이들이 이끌어가야 하는 사회에서는 자연의 정서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유치원 시기의 교육을 한낱 초등학교를 가기 위해 거쳐 가야 하는 선행학습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꼭 필요한 적기 교육을 하는 곳 그곳이 바로 유치원이라는 곳임을 리아를 선택해 주신 부모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골고루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유아기 동안 인격형성에 꼭 필요한 꼭 필요한 체험과 꿈을 리아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나누겠습니다.
건강하고, 예절 바르며, 지혜로운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21세기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유능한 미래인으로 자라도록 돕기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실천하는 리아 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리아 유치원장 강성희 -